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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갔다가 잠시 시간이 남아서 바다 보러 옴.
조용한 어촌 마을 느낌.
맞은편엔 더 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 카페 하나만 덩그러니.
사람은 없고 파도 소리만 들린다.
가끔은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멍때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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